김구라 한은정, 김정민 스캔들 이후 첫 동거 시작
한은정과 김구라가 '계약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 (이하 '발동')에서는 처음 동거하게 된 김구라 한은정이 집주인과 세입자로 처음 인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첫 만남을 이후, 각자 조건이 적힌 계약서 사인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한은정은 "밤에 일 끝나고 돌아오면 놀아달라"고 애교부리는 모습에, 츤데레로 유명한 김구라는 "피곤하다. 다음날도 일 나가야 한다"며 결국 티격거리기를 한참 만에 희망사항으로 계약 사항을 마무리하고 사인했습니다. 사실 골프장에서 만난 인연이 있었기에, 김구라는 "날이 좋을줄 알았다면 골프치러 갔을거다"라고 말했고, 한은정은 "밤에 스크린 하면서 놀아달라"고 다시한번 애교를 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김구라 한은정은..
Issue/Entertainment
2017. 1. 2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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