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발인, "지금은 전혀 죽고 싶은 생각이 없다"던 그였는데...
김주혁 빈소 발인 장지 부검 그리고 연인 이유영 눈물로 지켜 친동생같은 사이임에도 찾아오지 못하는 정준영 이유는 생전 죽고 싶지 않다고 입버릇처럼 이야기했던 안녕하세요, 서울갈매기입니다. 아직까지도 배우 김주혁씨의 죽음이 믿기지 않는 가운데, 그의 마지막 여행지로 오늘 먼 여행을 떠난다고 합니다. 김주혁 교통사고 및 김주혁 장지까지 마지막 가시는 길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살아 생전 인터뷰에서 '전혀 죽고 싶은 생각이 없다.'며 '잘 살기위해 노력한다' 고 이야기했던 그였기에 그의 죽음이 더욱 무겁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사건의 발단 -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한 영동대로 아파트 단지 앞에서 고인의 차량인 벤츠 지바겐을 몰다가 앞서가던 차량을 2회 충돌 후, 근..
Issue/Entertainment
2017. 11. 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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