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미즈메디 산부인과 로타바이러스 감염, 신생아 뿐만 아니라 5세 이하 영유아도 위험
지카 바이러스 공포가 가시기도 전에 서울 강서미즈메디 산부인과에서 로타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되었습니다. 강서 미즈메디 산부인과 병원 로타 바이러스 검출 감염 신생아 설마 예방 접종 치료 사망 금일 15일 오후 강서 미즈메디 산부인과 에서 로타바이러스 검출이 확인되어 신생아를 격리하고 감염 규모를 파악하여 조치 중에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또 해당 산부인과 구역을 일정 기간 폐쇄하고 보건당국은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로타 바이러스는 감염된 환자의 변 구토물에 있는 바이러스와 접촉한 경우, 물이나 손을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신생아 및 영유아들에까기 장염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증에 따라 발열 구토 설사 등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지속적인 수분이나 전해질을 보충해주면 원활히 회..
Issue/Society
2017. 3. 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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