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삼성병원 새치기 해명, 결국 원본 글쓴이는 분노의 법적 대응
박수진 인큐베이터 새치기, 도넛 중환자실 면회 논란 이에 삼성병원 측, 연예인 특혜는 없었다며 해명 이에 원본 글쓴이 반박 및 법적 대응까지 가나 박수진 인큐베이터 새치기 도넛 중환자실 면회 정리 안녕하세요, 서울갈매기 입니다. 배용중 박수진 부부는 작년 10월 첫째 아이를 예정일보다 한 달 가량 일찍 출산하게 되어 서울 삼성병원 중환자실의 인큐베이터에 아기를 입원시킨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중환자실에 입원한 산모들이 박수진의 조부모만 중환자실 면회가 가능한 모습을 보고 문제를 제기했었고, 개인적으로 도넛을 사가지고 의료진에게 주는 등 여러 행동에 대해서 불편해했으며, 논란이 커지자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이에 대한 해명 및 사과의 글을 올렸습니다. 관련글 : 2017..
Issue/Entertainment
2017. 11. 28. 17:27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