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수사대 자로,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 (feat.다큐멘터리 세월X 영상)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 - 범죄학자 에드몽 로카르 예전부터, 네티즌 수사대는 보통 연예계 가십거리에 대한 증거를 공유하며 진실을 밝히는데 도움을 주는 하나의 재미중에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현 대한민국이 처해있는 박근혜 + 최순실 게이트...그리고, 모두의 관심이 쏠려있는 세월호 사건 등에도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 와중에, '자로'라는 필명을 쓰는 네티즌수사대가 오랫동안 추적 및 조사했던 세월호의 진실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여 공개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모든 이가, 이 사람을 주목하는 이유는 탁월한 성과물로 추리력을 입증했기 때문인데요, 사실, 예전 세월호 국정원 개입 사건 당시 국정원 비밀 트위터 계정과 사이트 아이디를 찾아낸 사람이 바로 '자로' 라고 하는 사람이었으며, 최종..
Issue/Society
2016. 12. 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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