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김과장' 5회 사전 예고, 열혈 시위남 의인 남궁민이 뒤통수 친 사연
이 시대의 삥땅남 김성룡, 요즘 직장인들에게 통쾌한 사이다를 마구마구 먹여주고 있는데, KBS2 수목드라나 ‘김과장’ 남궁민이 얼떨결에 시위 현장에 참석하게 된 사연이 그려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과장’에서 남궁민으로 열연한 김성룡은 똑똑한 두뇌와 돈에 대한 천부적 감각을 가지고 있으며 탁월환 언변까지 갖춘 삥땅 + 해먹기의 대가로써 열연을 펼치고 있는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대체불가’ 김성룡 그 자신 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김과장 사이다 입사한 이후 사건 사고와 맞닥뜨리며 맹활약을 펼쳐, 수목드라마를 책임지고 있는데, 빙판에 미끄러지는 와중에 ‘의인’이 됐는가 하면 해고 작전을 펼치는 갑질 회장 아들에게 팔 꺾기 시전을 선보이며, 통쾌한 응징을 선보이기까지 했습니다. 자신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Issue/Drama
2017. 2. 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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