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아나운서 망언, '특검 압수수색에 살의 느껴, XX 특검' 손석희 비난
세상이 어지러운 판국 또한 그에 속한 국민 하나하나의 잘못도 있는 것일까요? 전 KBS 아나운서로 잘 알려진 정미홍씨가 금일 자신의 SNS를 통하여 특검이 현재 청와대 압수수색을 위하여 청와대 직원들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미쳤다’라는 원색적인 표현까지 서슴없이 사용하면서 현 시국에 대한 기조있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정미홍 아나운서는 오늘 자신의 SNS에 “지금 미친 특검이 기습적으로 압수수색하겠다며 청와대에 들이닥쳤다고 한다”며 현 시국에 대한 울분을 터뜨리는 글을 올렸습니다. 정미홍 아나운서는 “청와대는 거절하고 문을 봉쇄했다”며 “반역집단에게 문을 열어주면 안 된다”며 현 특검에 대하여 ‘미친 특검’ ‘반역집단’ 등의 원색적인 단어로 화를 내비쳤습니다. 또한, “특검의 무소불위, 법질서 파..
Issue/Society
2017. 2. 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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