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스토커 '불 켜져 있네' 고충 토로, 김이브 스토킹 피해 재조명까지
윤태진 아나운서 스토킹 피해 호소 아파트 앞까지 찾아왔지만, 경찰은 NO 윤태진 소속사 법적 대응 공식 입장 정리 아나운서 윤태진 씨가 스토커에게 시달린 사실이 오늘 공개되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날이 지날수록 심해지는 스토커의 행위에 결국 윤태진 씨도 눈물의 호소를 하기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오늘 윤태진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인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정체불명의 네티즌으로부터 아파트 앞이다 불 켜져 있네 당장 나와라 벨 누를까 소리 한번 칠까 라는 메시지를 계속 받았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자신을 향한 관심이라고 생각하여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고 노력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관심이 공포가 되어 감에 따라 결국 '제발 그만해달라' 며 호소했다고 합니..
Issue/Entertainment
2017. 12. 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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