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대표 충격, 자살 소식에 '자살은 사회적 타살이다' 발언 논란
가수 테이 소속사 대표 자살 충격 사드 여파로 중국 화장품 사업 실패 테이 사진으로 인해 본인 자살로 혼란 가수 테이 소속사 대표 자살 정리 인기 가수 테이 소속사 대표가 자택에서 목숨을 끊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지난 2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테이 소속사 대표가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웠다,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유서가 함께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평소 금전적 문제로 인하여, 연이은 소송에 휘말리기도 하면서 힘든 생활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CCTV와 외부인 침입 등의 흔적을 확인한 결과, 타살이 아닌 자살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한 관계자는 “기획사를 시작하기 전, 중국에서 화장품 사업을 했었고, 당시 진 ..
Issue/Entertainment
2017. 12. 10. 14:36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