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남태현, 연예계 13살 연상연하 커플 탄생
오랜 만에 연예계에서 풋풋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인기 그룹 위너의 남태현 배우 정려원 열애 중이라는 소식인데요. 연예계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두 사람은 작년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가진뒤, 연예계, 예술 전반의 관심가사 비슷한 서로에게 사이가 급진전되었다고 하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약 2년간의 몰래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거기에, 남태현이 소속된 그룹 위너 'winner' 가 활동 무기한 중단 및 개별 활동에 들어간 이후, 두 사람은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만나 데이트를 즐기켜 사랑을 키워왔다는 이야기입니다. 심지어, 위너의 활동 중간 발표가 있기도 전에 신사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겼다는 후문도 있는데요 스캔들이 발표되기 전, 위너가 활동하던 ..
Issue/Entertainment
2016. 10. 1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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