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주, 음악 지독히 사랑한 청년", 바이올리니스트
사진, 권혁주 페이스북 금일, 실시간 검색어에 권혁주라는 기사가 계속 올라와 있어 찾아보니 우리나라의 1세대 음악 영재 이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클래식을 움직일만한 인재였다고 한다. 사진, 권혁주 페이스북 “3살 때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해 6살 때 음악저널 콩쿠르에서 최연소 대상을 차지하며 신동으로 불렸다.' "7세 때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 입학해 김남윤 교수에게 바이올린을 배웠다." "1995년 내한한 한 러시아 교수가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유학을 권유했고, 11세에 러시아 유학길에 올랐으며, 러시아 모스크바 중앙음악학교에서 에두아르드 그라치 교수에게 배우며 실력을 키운 권혁주는 11살 때 차이콥스키 청소년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서 공..
Issue/Society
2016. 10.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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