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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 정하나 수중 결혼 사진 촬영

과거 이세창 김지연 이혼 사유 딸 자녀 있어

이세창 재혼과 함께 김지연도 일반인과 열애중이라는데,


안녕하세요 서울갈매기입니다.


내일 11월 5일 이세창과 정하나가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세창과 정하나는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취미를 공통점에 서로 호감을 느꼈고, 천생연분이라는 사실을


안 뒤,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선,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만, 이세창의 경우, 김지연과 결혼 이후 성격차이로 인하여 이혼을 했었는데,



이세창의 결혼 소식과 함께  김지연 열애 또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2013년 두 사람은 이혼 후, 4년 만에 서로 각각의 연인과의 시작을 공개 했기 때문이라는데요,


최근 김지연은 국내 한 월간지의 화보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최근 심경에 대하여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실 오래 알고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남자가 있는데,



미리 결혼을 발표할 생각은 없다"


하며 열애 중인 상대가 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특히나, 김지연은 이세창과 결혼 당시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때문에 중요한 이상형의 조건으로 "딸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사실 이세창과 정하나의 결혼은 평범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정하나의 특별한 직업 덕분이었는지,


곡예를 연출한 화보부터 수중 화보 촬영을 진행하면서, 결혼 전부터 네티즌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세창은 결혼을 앞에 두고, 전부인이었던 김지연에게 소식을 알렸으며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해줬다. 고마웠다"고 서로 축하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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