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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로 성공적인 브라운관 복귀를 알린 황정음 씨가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


사실, 그녀는예뻤다 가 큰 성과를 거두면서 그녀 또한 탑스타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는데,


지속적인 연예계 생활을 지속할 줄 알았던 그녀였기네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인 이영돈씨와의


결혼 소식은 참으로 놀랄만한 이슈였습니다.



밝은 미소와 이미지 그리고 파격적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가 결혼 1년만에 임신 4개월


소식을 전하면서 지인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황정음씨는 이영돈씨와 결혼 직후 지성, 류준열 씨와 함께 '운빨로맨스' 로 빠른 브라운관 복귀를 알렸는데,


빠른 복귀에도 불구하고 좋은 작품으로 시작을 해서, 시청자들에게 한번 더 응원을 받았습니다.


남편 이영돈씨는 한국 프로 골퍼 출신으로 현재 아버지를 이어 회사 운영중이라고 하는데,


거암철강과 거암코아, 거암재팬골프매니지먼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출 120억정도 라고 합니다.





이제 한 아이의 엄마로써 당분간 태교에 전념하겠다는 황정음씨의 과거 인터뷰가 생각나는데,


"지금은 신혼을 즐기고 싶고 나중에 4명을 낳고싶다" 라며 가족 계획을 이야기하기도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주변을 떠나 자신의 일과 가족까지 다 챙기는 황정음씨의 임신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응원합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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