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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가 극찬한 실력파 고등래퍼 양홍원 학교폭력 루머에 또 한번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고등래퍼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양홍원이 "학교폭력 일진설"에 다시한번 휘말렸습니다.


그는 283점 최고점으로 서울지역 예선에서 1등을 차지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고등래퍼 방영 후 양홍원의 SNS 등의 사생활 관련 제보글과 더불어 포털사이트에는


"양홍원 일진", "양홍원 과거" 라는 키워드가 계속 연관검색어로 찾아볼 수가 있었으며,


네티즌들의 많은 제보가 있었습니다. 



어떤 네티즌은 심지어


"양호원은 남처초등학교 오츰중학교에서 심한 일진이었음.


학교폭력으로 생활지도부에 자주 들락날락할 정도로


학생주임이 눈여겨 보시는 문제아 1호였는데,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나가서 신분세탁하려 하네


정용준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았다."


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다른 네티즐들도


"술 먹고 담배 피고 양아치 중 상 양아치"


"양홍원 일진 논란 있는데...CJ에서 밀어주냐?"


라는 제보를 댓글로 적기도 했습니다.


앞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조롱하는 글로 인하여 인성에 대한 지적을 받기도 했는데,


관련 글을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017/02/18 - [Issue/Entertainment] - 고등래퍼 양홍원 일진 루머, '무슨 알바가 저렇게 생겼냐' 인성 논란





사실 양홍원 학교폭력 일진 등의 이야기는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의혹이자 루머로써 진위여부가


파악되기 전에는 섣부른 판단과 모진 말은 삼가해야 할 것이며, 막 활동을 시작하고, 한 사람으로써 꿈을 


찾아가는 그에게 벌써부터 상처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매 회 인기를 더해가는 고등래퍼 하지만 몇 몇의 참가자들이 불미스러운 과거사가 또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고등래퍼 장용준군이 "조건만남" "패륜적 발언" "흡연 및 음주" 라는 불미스러운 행동과


아버지가 장제원 국회의원 이라는 사실에 결국 사과문을 올리고 자진하차 한 사실이 있습니다.


아직 10대이기고 하고 공인으로써 누구보다 바른 인성이 요구되는 것이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어린 시절 철없는 행동으로 미래의 걸림돌이 될 만한 행동은 아예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만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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