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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커플 홍상수 김민희에 분노 - 최소한의 도덕도 없는 사람들

이 와중에 김민희, '영원을 약속해, 모든 상황 받아들이겠다'며,

이전 남편 송종국에 '같이 사는건 연기였을뿐' 발언 재조명



안녕하세요, 서울 갈매기입니다.


일전에 홍상수 김민희 두 사람의 불륜이 일파만파 파장을


일으킨 사건은 모두 잘 알고 계실겁니다.


문제는 홍상수 감독은 가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민희와의 불륜을 공식석상에서 당당히 밝히면서


가족들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는 것입니다. (관련글 첨부)


2017/03/13 - [Issue/Entertainment]

- 홍상수 김민희 불륜 커플링, 공식 시사회 인정한 이유는 왜?! (디스패치 전문)


이에 대하여, 송종국 전 아내 박잎선는 '불륜'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이들에게 일격의 디스를 날렸는데, 사실, 박잎선 역시 송종국 선수의


불륜 사실을 계기로 인하여 이혼의 길을 밟은 경험이 있기에 가족에 대한


배려 없는 이들에게 분노한 것은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박잎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겨진 아내와 가족에 대한 배려심 따위는 눈 씻고 찾아볼 수도 없는


사람이 기본 도덕이 있을리 만무한데, 예술작품을 가지고 나와서 대중들과 이야기를 한다고?



라며, 직접 커플링을 낀 홍상수 김민희 사진을 함께 게제를 한 것으로 보아 암시가 아닌 직접적으로


그들을 맹비난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실 송종국은 박잎선이 첫번째 부인은 아니였습니다. 이전 김정아와 이혼하고 만난 것이 박잎선인데,


당시, 송종국 박잎선 커플은 아빠어디가? 라는 프로그램으로 자주 시청자들을 접했었고, 행복한 가정이라


생각되었기에, 두번째 이혼에 대하여 시청자들의 더욱 컸던것은 사실입니다.


이에 대하여, 당시 네티즌들은 송종국과 내연녀로 추정되는 아래의 인물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개인정보 상 모자이크가 있습니다.




본 문으로 돌아가서, 이번달 15일 홍상수 감독은 현 아내와 15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재판이 진행될 예정에


있어서,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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